태그 : 타샤
달래와 타샤가 만나다.
여기는 바닷가. 달래는 보라색 탱크탑 수영복을 입고 그냥 앉아있다.
달래 : 재미없고 따분해. 수영은 재미없어졌고... 배는 없고.(이때 탱크가 지나간다.) 뭐야 웬 탱크? 뭐야!
타샤 : (달래에게 총을 겨눈다.)뭐긴, 왜 탱크타고 가면 안되는 거야?
달래 : 이상해서 넌 뭔데 탱크를 타고 다니는 거야?
타샤 : 이건 내 보물2호거든, 보물1호는 이 총이고. 감히 타샤님의 길을 막다니?
달래 : 네가 타샤야 난 달래라고 하거든(두귀을 쫑긋이 세우며) 수영하다가 재미없어서 기다리고 있어.
타샤 : 수영? 귀보니까 그럴꺼 같지 않은데.(난사준비중인 타샤)
달래 : 토끼가 수영하면 이상한거야?
타샤 : 비상식적이잖아. 토끼가 수영한다는 소리는 처음 들었어.
달래 : 그런거야. 그래서 수상스키 타려고 하는데. 이것도 이상한 거야?
타샤 : 상식적이지는....
달래 : (탱크를 보며)그거 이거 에다 달아줘.
타샤 : 내키지는 않지만 안하면 울거 같아서 해줄께.
달래 :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 이 탱크 수륙양용이야?
타샤 : 생각해본적 없어. 마페님이 수륙양용이라 하면 그렇게 되니깐.
달래 : 그런 말이 어딨어.
타샤 : 이거를 쓰시는 마페님이 알아서 해주실 거니 걱정하지마.(보드의 로프를 탱크에 묶었다.)
달래 : 그래도? 마페님이 누군데?
타샤 : 지금 이 이야기를 쓰시는 분. 버릇없는 강아지의 오빠라고나 할까?
달래 : 그런거야. 웬지 보고 싶지 않아.
타샤 : 감히 마페님을...
달래 : 아냐 그 아이가 보고 싶지 않다는 거야.
타샤 : 그렇다면 다행이고 짐 총난사 할 뻔했어.
달래 : 그런거야?
타샤 : 응(속으로) 세상에 토끼가 수상스키 타겠다니 상식 밖이야.
# by | 2008/08/22 20:37 | 비트로리타 | 트랙백 | 덧글(0)
여기는 미나의 아지트 흉폭한 강아지를 싫어하는 로리5마리가 회의를 하고 있었다.
타샤 : 탱크로 밀어붙여버려.
미리아 : 그러면 티나. 총기여우.
미나 : 버릇없는 강아지에게 핫도그를 주면 되잖아. 핫도그에 사족을 못쓰는 걸로 알고 있는데.(미아에게) 핫도그로 시선을 끈 다음에 눈치채지 못할 때 제거할테니까 너는 그 강아지 오빠의 피를 먹어버리면 되잖아.
미아 : 그 강아지의 오빠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 데요?
미나 : (뾰족한 수가 없다.) 그래서 몰래 침입하는 거지(이 때 시스가 또 끼어 들었다.)
시스 : 미발아 버릇없는 강아지 제거라면 나한테 맡겨둬. 나를 버리고 도망친 버릇없는 강아지는 응징해야 하니까.
미리아 : 무개념 안드로메다는 빠져! 안그럼 디질랜드로 보내버리겠어.
시스 : 나의 원래임무는 버릇없다는 강아지를 제거하는 거, 물론 수압이 약한 관계로 실패했지만.
타샤 : (시스에게 체리토마토를 난사하며)자랑이다.
시스 : 한마디로 신출규몰함. 그래서 시벨에 내려진 임무를 할 수 없었어.
미나 : 이거 큰일이네
미아 : 완전악몽이에요.
타샤 : 이렇게 된거 현피 떠야겠어
미리아 : 타샤 넌 나서지마.
시스 : 미발 나한테 맡겨
타샤 : 할 수 없지 나중에 난사해야 겠네.(떨떠름한 타샤)
미나 : 연기는 내가 뿌릴테니까.
미리아 : 필드는 내가 걸테니 알아서 해!
미나 : 걱정은 붙들어 매둬.
미리아 : 잘난체 대장! 난 네가 걱정이거든. 설쳐대는 안드로메다는 실패하면 내가 보낼 테니깐.
미나 : 마지막으로 피 빨아먹는 게 끗 OK!
시벨에서 버릇이 없다고 소문이난 나리를 처단하려고 5마리의 로리들은 굳은각오로 임하고 있다.
자 버릇없는 강아지의 운명은?
# by | 2008/07/30 22:39 | 비트로리타 | 트랙백 | 덧글(0)
타샤가 마페의 집에 들렸다.
타샤 : 안녕하세요.
MR마페 : 타샤가 웬일이야?
타샤 : 마페님 보고싶어서 왔지요.
MR마페 : 보고싶다고, 근데 그렇게 부르지 마, 거북스러워.
타샤 : 그래도 마페님이 저를 거두어 주셨는데.
MR마페 : 여기가 일본이니?
타샤 : 마페님에게 은혜를 갚기위해 사격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습니다.
MR마페 : 난 그런 거 하라고 시킨적 없는데, 시키지 않은 짓을 왜하니?
타샤 : 전 마페님이 시키는 일이면 뭐든지 다하겠습니다.
MR마페 : (놀라며) 우리 강아지도 안하는 걸 왜 할려고 하는데?
탸샤 : 전 버릇없는 강아지랑 다르다고요.
MR마페 : 그럼 님짜빼고 오빠라고 부르면 되잖아.
타샤 : 저는 버릇없는 강아지가 아니라니까요.
MR마페 : 골치아프군 좀 편하게 불러!
타샤 : (눈을 질근 감으며) 이렇게 까지 안하려고 했는데 어쩔수 없군요.(체리토마토가 든유탄발사기를 마페에게 겨눈다.) 마음의 준비가 되셧나요?
MR마페 : 무슨 소리야?
타샤 : 마페님에게 이렇게 안하려고 했는데(체리토마토를 난사한다.)
MR마페 : 그렇다고 이러기야! 그만하라고!
타샤 : 마페님이 인정해주실 때까지 이러고 있을 거에요!
MR마페 : 이미 인정했잖아!
타샤 : 전 일편단심 마페님 밖에 없습니다.(MR마페에 계속 난사한다.)
미치겠다. 타샤가 나에게 묻지마 충성을 서약해버렸어.
나에게 충성은(말이 압박적이지만) 버릇없는 강아지 하나일뿐인데...
타샤 번지 수를 잘못 찾았어.
네가 갈곳은 너를 그린 티에라라고!
넌 나리가 아니잖니!
# by | 2008/07/16 16:08 | 비트로리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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