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미나

미나의 모노드라마

이봐 놈팽이 마페 나에 대한 걸 이제야 써주는 이유가 뭐니?
너! 매일 버릇없는 강아지만 이뻐하고 난 안중에도 없고 날 뭐하려 데려온거야 마페!


흠 처음부터 소리질러 미안. 난 미나라고해 누군가는 12차원에서 산다는 소리를 하던데, 그거는 상관이 없고
첨엔 내숭을 떨다가 마페가 날 안불러줘서 삐져버렸어. 글쎄 이 놈팽이가 내성격을 180도 바꾸아 버렸어.
뭐 요한이라는 놈팽이 보다는 낫지만, 그 인간은 내존재를 삭제해버렸어.


나 지금 불만이 너무많아 원래는 NO.4인데 지금에야 내 소개를 하고 있잖아. 거기다 잊혀질 뻔했다고.
내가 그렇게 만만했었나봐. 여기에 처음 온 순간 내키가 10cm이상 줄어들어 버렸어, 150이상은 안된다고 내 가슴에 대못을 박아버렸어.
정말억울하고 분해그 버릇없는 강아지 말만 안 믿었어도. 이런 원망은 하지 않았을꺼야.


이제 부터 내 컨셉은 우겨대는 걸로 정했어. 이 마페라는 놈팽이에게 될때까지 우겨댈거야.
이제는 내숭보다 본성으로 다가갈꺼야.
그러니 이 미나님을 함부로 건들지 말라고.


그리고 한가지 신신당부 하는데


날보고 하루히에 나오는 미쿠루랑 닮았다는 소리하면 가만 안놔둘꺼야.
그럼이만.

by 마페 | 2008/08/12 20:28 | 비트로리타 | 트랙백 | 덧글(0)

티드동맹

여기는 미나의 아지트 흉폭한 강아지를 싫어하는 로리5마리가 회의를 하고 있었다.

타샤 : 탱크로 밀어붙여버려.
미리아 : 그러면 티나. 총기여우.
미나 : 버릇없는 강아지에게 핫도그를 주면 되잖아. 핫도그에 사족을 못쓰는 걸로 알고 있는데.(미아에게) 핫도그로 시선을 끈 다음에 눈치채지 못할 때 제거할테니까 너는 그 강아지 오빠의 피를 먹어버리면 되잖아.
미아 : 그 강아지의 오빠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 데요?
미나 : (뾰족한 수가 없다.) 그래서 몰래 침입하는 거지(이 때 시스가 또 끼어 들었다.)
시스 : 미발아 버릇없는 강아지 제거라면 나한테 맡겨둬. 나를 버리고 도망친 버릇없는 강아지는 응징해야 하니까.
미리아 : 무개념 안드로메다는 빠져! 안그럼 디질랜드로 보내버리겠어.
시스 : 나의 원래임무는 버릇없다는 강아지를 제거하는 거, 물론 수압이 약한 관계로 실패했지만.
타샤 : (시스에게 체리토마토를 난사하며)자랑이다.
시스 : 한마디로 신출규몰함. 그래서 시벨에 내려진 임무를 할 수 없었어.
미나 : 이거 큰일이네
미아 : 완전악몽이에요.
타샤 : 이렇게 된거 현피 떠야겠어
미리아 : 타샤 넌 나서지마.
시스 : 미발 나한테 맡겨
타샤 : 할 수 없지 나중에 난사해야 겠네.(떨떠름한 타샤)
미나 : 연기는 내가 뿌릴테니까.
미리아 : 필드는 내가 걸테니 알아서 해!
미나 : 걱정은 붙들어 매둬.
미리아 : 잘난체 대장! 난 네가 걱정이거든. 설쳐대는 안드로메다는 실패하면 내가 보낼 테니깐.
미나 : 마지막으로 피 빨아먹는 게 끗 OK!

시벨에서 버릇이 없다고 소문이난 나리를 처단하려고 5마리의 로리들은 굳은각오로 임하고 있다.
자 버릇없는 강아지의 운명은?

by 마페 | 2008/07/30 22:39 | 비트로리타 | 트랙백 | 덧글(0)

협상 하나더 추가

#1

미나 : 내가 이런일 까지 할줄은 몰랐어(혀를 끌끌차고 있다.)
미아 : 여기는 왜요?
미나 : 왜긴 왜야? 버릇없는 강아지 버릇 고쳐주려왔지.(안절부절하는 미아를 보며) 왜? 아는 집이야?
미아 : 여기는 제가 처음으로 전도한집이에요.
미나 : 전도? 여기를!(놀라버리고 만다.)
미아 : 전 전도가 사명이어서...
미나 : (궁금해 하며) 그래서 어떻게 되었어?
미아 : 전도하는 김에 옵션으로 피 좀 달라고 했더니, 개쪽만 당했어요.
미나 : 바보! 여기도 피 빨상대가 있는데..
미아 : 전 아무것도 몰랐다구요.
미나 : 잡소리는 그만하고 그럼(초인종을 누르는 미나.)

#2 미리아네 집안

초인종 소리에 놀라버린 미리아.

미리아 : 누구야?
타샤 : 혹시 너희 집에 자주출몰하는 버릇없는 강아지?
미리아 : 그럼 다 들통 나잖아. 알아채면...(시스가 다가와서)
시스 : 인터폰 받았는데 버릇없는 강아지가 아니야. 미발 문열어줘도 되?
타샤 : 너 거짓말이면 나랑 현피뜨는 거다.
미리아 : 현피밖에 모르는 멍청이.
타샤 : 뭥마!(체리토마토가 든 유탄을 미리아에게 난사한다.)

#3

시스는 현관문을 열어주었다.

미나 : 미발아!(미리아의 손을 잡고 인사한다.)
미리아 : 간만에 잘난체 대장이 오다니 이거 의외인걸?
미나 : 미안
미리아 : 미안이라니?
미나 : 자주 놀러왔어야 되는데 오랜만에 와서
미리아 : 미발이라고 부를려면 디질랜드나 가!
미나 : 사실 너한테 의논 할일이 있어서 왔어.
미리아 : 의논?
미나 : 응, 버릇없는 강아지 좀 혼내줄려고.
미리아 : (놀란듯이) 그... 그래
미나 : (미아를 가르키며)실은 이 녀석 때문에...
미리아 : 너 뭐야 무슨 수작질을 하려고! 판타지인가 뭔가 하려고 온거면 나가!
미나 : 미발이가 현피뜨고 싶어서 그러는 구나?
미리아 : 현피는 뜨고 싶지만 개나 소나 현피를 뜨니 참아야지
미나 : 장난아니야, 미아양 저번에 당한일을 말해봐!
미아 : (머뭇거리며) 그게... 그게요... 배고파서 피좀 달라고 햇는데 미나양(썩소로 미아를 압박한다.) 어쨋든 버릇없는 강아지 집에서 피는 못얻어 먹고 피자지옥과 핫도그지옥만 보았지 뭐에요. 거기다...
미리아 : 니 말 못알아 먹겠거든!
미아 : 전도활동하려고 갔는데 상담사요정과 간호사악마가 저를 감금시키고 치료하겠다고 하지 뭐에요. 저항 해봤지만 불가항력이라 저항도 못하고 잡혀있는데, 버릇없는 강아지가 거기에도 있지 뭐에요(폭주해서 눈물을 흘리는 미아다.)
미나 : 간단하게 말하면 버릇없는 강아지는 북에번쩍 남에번쩍 나타나 헤드락을 건다는 뜻이지.
타샤 : 그건 그렇고 버릇없는 강아지를 제거한다는 사실을 어떻게 안거야?
미나 : 아마 우연의 일치일꺼야. 아니면 놈팽이 마페의 술수 일지도.
타샤 : (있는대로 화나면서) 너어 우리 마페님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다니.
미리아 : 총기여우! 너 정신 나갔니? 충성할 인간이 없어서 마페에게 충성질! 그보다 버릇없는 강아지제거가 우선이잖아.
타샤 : 알았으니까 마페님에 대해 함부로 말하면 얄짤도 없어.
미리아 : 그건 나중일이니깐.
미아 : 전 그 버릇없는 강아지가 싫어요. 헤드락과 식고문의 강아지가 미워 죽겠다고요.
미리아 : 그거 가지고 그러다니.. 난 그 버릇없는 강아지 때문에 온갖 고통을 당했는지 아니?
미나 : 그러니까 우리가 도와주겠다는 거 아냐.
타샤 : 일단 버릇없는 강아지부터 없애야 마페님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미리아 : (종이를 꺼내며) 자 여기 서명을해 이름은 보잡해졌지만 일단 버릇없는 강아지를 없애고 보자고.(시스가 달려들면서)
시스 : 미발아 나도 서명하고 싶어, 내 임무는 시벨서 버릇없기로 유명한 나리...을 없애는게 임무였으니까.
미리아 : 맘대로 해! 정신줄 놓으면 분해할꺼야!

티드동맹이 확대되었다. 이리하여 나리의 적은 2배더 많아졌다.

by 마페 | 2008/07/16 14:21 | 비트로리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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