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 고양이양 그거는 나중에(간절히 부탁한다.)ㅒ
미사 : 이제 들어가서 진찰부터 해야지.(당연하게 달래네 집에 들어가는 미사.)
난이 : 좋았어 감히 노란미르 놀린댓가를 받아야지
마리안느 : 떨거지들 치료한번 잘해보라고.
조엘 : 일단 들어갑니다.
조엘은 왕진가방을 들고 달래의 집안으로 들어간다.
#4 달래네 집 임시진찰실
미사 : 그동안 얼마나 아팟니?
달래 : 난 하나도 아프지 않아.
조엘 : 맹목적인 빠순이짓도 병이랍니다.
달래 : 멋대로 정하지마, 그저 태환오라버니는 나의 꿈이라고.
마리안느 : 세상에 수영하는 토끼는 이치에 맞지 않는 거 알지.
달래 : 그건 마페오빠가 인정한거야!
난이 : (분노 업) 왜! 우리오빠 핑계를 대고 있는거야.
미사 : 자아 치료를 받아봅시다. 우선 정신감정을...
조엘 : 미사양 정신감정이라뇨 감정은 이미 끝났잖아요.
마리안느 : 그러고 보니 수영한다는 토끼에게 당한것이 분하네.
조엘 : 전기의자라도(왕진 가방을 뒤진다.) 아 이게 있었어요.
미사 : (궁금증 최대)뭔데
조엘 : 수영못하게 하는 약이요. 달래양은 수영을 너무즐겨서 자신이 토끼라는 사실도 잊어가는 거 같아요. 달래양을 이걸로 치료하면 원래모습으로 돌아갈거에요.
달래 : (조엘의 말에 아연실색) 왜 너네멋대로 정해, 내가 토끼라는 거 잊은 적없어 그렇지만 본모습으로 돌아가기 싫어, 우리 태환오라버니가 보면 실망할거야.
조엘 : (단호하게)이래서 달래양이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거에요. 토끼주제에 빠순이증상은 언제까지 가져갈건데요.
난이 : 저번에 수영장에서 물먹은거만 생각하면 용서가 안된다고.
미사 : 치료받지 않음 불치병이에요.
마리안느 : (세 로리의 말을 듣고) 정말로 제대로 하고 있는 거야.
조엘 : 네에 정석대로 하고 있어요 고양이양.
미사 : 이미 정신감정은 다 끝난상태고
조엘 : 달래양이 본모습으로 돌아가기만을 바란답니다.
달래 : 하지마아... 너네들 그거 협정위반이야.
난이 : (흥분) 우리오빠가 그런 거 할리가 없단말야. 니
마리안느 : 이거 계속해? 말어.
미사 : 달래양 좀 안정시켜 주세요.
달래 : 난 아픈데가 없단 말야.
조엘 : 토끼로서 편한 삶을 살으셔야죠.
난이 : 일개 토끼주제에 노란미르에게(달래를 꼼짝못하게 한다.)
미사 : 달래야 얼마나 힘들었지 이제는 본모습으로 조용히 살으렴(옆의 조엘이 약을먹이려고 준비중이다.)
달래 : 놔아, 아직 토끼로 돌아가는 거 싫단 말야.
난이 : 노란미르에게 반항이라니. 감히...
조엘 : 달래양. 개념은 박고사셨어야죠. 아니면 본모습으로 돌아간다고요.
달래 : 그거 협정위반이야. 협정위반의 무서움을 모르는 거야.
미사 : 토끼면 토끼답게(약을 달래의 입에 집어넣었다.) 뭐야.(달래를 보며 놀란다)
조엘 : 미사양 왜요? (놀라면서) 아차 이거는 토끼용이 아니라 고양이용이네요.(왕진가방에서 토끼전용을 찾는다.) 에 강아지용, 곰탱이용 아차 어떡해요. 토끼용은 안갖고 있어요.
미사 : 뭐야, 뭐야, 달래의 개념을 박을 수 있는 중요한 때인데.
조엘 : 저희회사 만든 신약을 잘못가지고 왔어요가 아니라. 토끼용을 안가지고 왔어요.
난이 : 뭐야! 노란미르를 업신여기는 개념없는 토끼는 못보내는 거야.(울음을 터트린다.)
조엘 : 죄송해요
마리안느 : 제대로 하고 있는 거 맞어!
미사 : 내 사전엔 실패가 없거든.
마리안느 : 말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거보다. 나까지 본모습으로 보내시겠다고.
조엘 : 고양이양 그런게 아니고요...(변명을 한다.)
미사 : 우리는 개념없는 달래양을 치료하려고 하는 거라고. 우선 이랄까...
마리안느 : 변명으로 밖에 안느껴지는 걸
조엘 : 절대 그런게 아니라고요 까칠한 고양이야!
마리안느 : 지금 기분 나쁘거든, 개념없는 토끼보다 개념없는 거 같은데, 이런 경우에는 불행을 선물로 주는 게 어떨까?
조엘 : (안된다는 듯이) 말도 안되요. 제발 그러지..
미사 : 말도 안되는 소리는 그만둘래!?
난이 : (책임회피)난 아니야. 작당을 얘네들이 한 거라고.
마리안느 : 변명도 이상하게 하네, 보답은 불행이야.(불행을 선포하고야 마는 마리안느는 달래네 집을 벗어난다.)
조엘 : 싱겁잖아요.
미사 : 불행선포를 하고 가면 어떻게 해, 싱겁잖아.
난이 : 이상한 애야.
달래 : 그럼 나가 줄래? 오늘 태환오라버니 경기봐야 되는데.
조엘 : 어쩔수 없네요. 다음에는 달래양을 치료하겠어요.
미사 : 재미도 못보고..(집을 나가는 미사, 난이, 조엘)아쉽다.
조엘 : 미사양 어떡해요. 왕진가방에 약품이 아예 사라졌어요.
난이 : 네가 막장타는짓을 하니까 그렇지.
조엘 : 그거 뿐만이 아니라. 돈이고 소지품도 다없어졌다고요. 정상적으로 돌아가기 글렀서요.
난이 : 날아가면 되잖아.
조엘 : 날아갈수도 없게 만들었어요.
미사 : 마리가 단단히 삐져서 돌아갔구나.
난이 : 재수없는 고양이네 너 우리오빠에게 이를꺼야!
조엘 : 난이양 언제 치료 받으실거에요.(쓰러져 버린 조엘이었다.)
마리안느의 불행선포로 세로리들은 비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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