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기색으로 사는 백호, 백호라기엔 겁장이인 샛별, 오늘도 누가 오빠 타령한 거 같이 오늘도 언니인 리네에게 떨어지려 하지않는다. 하지만 리네의 대답은.
"요즘 언니가 좀 바쁘거든, 오늘도 마리가 온다고 하니까 싸우지 말고 잘지내야 해."
자신에게 안겨있는 샛별이를 떼어놓고 학교를 가려는 리네였지만 샛별이는 눈빛으로 '언니 가지마'라고 말하고 있었다.
누구 같이 브라더 컴풀렉스에 걸린 거처럼 시스터 컴플렉스에 걸린 로리 샛별이, 그저 언니인 리네가 돌아올때까지 집에 있을 수 밖에 없었다. 표정도 언니 너무한다는 표정도 맹수간은 모습이 아니었다.
'우울', '우울' 이라는 글자가 샛별이 주변에 떠돌아다니고 있을 정도로 우울한 모습으로 린네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상황, 물론 리네가 올 때까지 샛별이 혼자 집보고 있는 것이 아니고 마리안느가 와서 샛별이랑 놀아주고 있었다. 그러나 샛별이에겐 마리안느가 무섭고 불행만 내리는 부담스런 존재라서 오지 못하게 막고 있었지만 말이다.
리네가 나간 뒤로 샛별이는 마리안느가 들어오지 못하게 대문과 현관문은 물론 심지밖으로 통하는 문까지 잠가두고 리네가 올 때까지 기다리지만.
"겁쟁이 흰범양. 오늘도 만나서 반가워."
라는 이 말로 신출규몰하게 들어오는 마리안느였다. 아무리 막아도 샛별이네 쳐들어오고야 마는 마리안느. 안절부절하는 샛별이를 보자.
"친구가 왔는데 멍하니 눈물만 흘리고 있을꺼야? 오늘도 불행을 받고 싶은 모양이지?"
반 협박조로 말해버리자,
"아... 알았어... 아안...녕 마...리..."
간신히 인사하고 마는 샛별이다. 그러나 마리안느는 샛별이에게 잔소리를 해댄다.
"지렁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네 명세기 백호시라면 소심한 인사는 어울리지 않거든. 그리고 맘대로 이름 줄여 부르지 말랬지!"
샛별이에게 겁주기 시작하는 마리안느 였다.
"언니가... 너를 꼭 마리라고 부르라고 했어..."
리네가 시키는 대로 하고 있는 샛별이었다.
"이 얼굴 뻔뻔한 여자같으니, 동생 교육도 똑바로... 아니 사람 아닌 존재를 동생삼는 인간들이 더 문제야."
혀를 끌끌차고야 마는 마리안느였다. 근데.
[껴들어 미안한데 그게 뭐 어쨋다는 거야?]
[저렇게 나약해서...]
[난 또 뭐라고, 겁장이 백호라서 무시하는 건 아니겠지?]
[시스콤 로리주제에]
[알았으니까 뒤통수 조심해라.]
어쨋든 샛별이가 못마당한 마리안느, 정말 아킬레스 건을 건드리고 말았다. 낚시를 좋아하는 리네지만 자신의 언니를 욕하는 것을 못참고야 마는 샛별.
"마리... 너어... 그러지마...."
샛별이의 더듬거리는 말에.
"그 언니에 그동생이니, 계속 찡찡대면 하루종일 불행이나 내릴 거니, 알아서 해."
자신이 어지 되는 지 모른 채 말을 꺼내고 마는 마리안느였다. 그러자 샛별이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몸을 돌돌말아, 마리안느에게 향하고 있었다.
"뭐야. 이 거, 감히 아이큐430인 고양이에게 도전장이라니."
샛별이의 뒤구르기에 마리안느는 당황했다. 자신의 정신줄을 놓을 정도로 당황하고 만 마리안느였다.
"언니 돌아오면 다 말할거야. 왜 우리언니가 뻔뻔한 여자야!"
사정없는 뒤구르기 마리안느의 혼을 빼고야 마는 샛별이었다. 앞으로 한번, 뒤로 한번, 그렇게 수줍고 울보이던 샛별이가 마리안느의 정신줄을 끊으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사정없는 샛별이의 공격에 마리안느는 샛별이에게 항복하고야. 말았다.
"항복, 다신 널 겁장이 백호라고 안 부를테니까. 그런 무식한 짓은 그만해!"
"알았어, 그러니까 우리 언니 욕하지마."
이 말에 마리안느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야 만다. 그러나 마리안느는 샛별이의 행동에 이해가 안간다는 듯
"쳇! 팔은 역시 안으로 굽는 거였어. 무심코 한 말에 이렇게 당할 줄이야."
겁장이 백호 샛별이에게 당한 것이 약간 분한 마리안느였다.
"요즘 언니가 좀 바쁘거든, 오늘도 마리가 온다고 하니까 싸우지 말고 잘지내야 해."
자신에게 안겨있는 샛별이를 떼어놓고 학교를 가려는 리네였지만 샛별이는 눈빛으로 '언니 가지마'라고 말하고 있었다.
누구 같이 브라더 컴풀렉스에 걸린 거처럼 시스터 컴플렉스에 걸린 로리 샛별이, 그저 언니인 리네가 돌아올때까지 집에 있을 수 밖에 없었다. 표정도 언니 너무한다는 표정도 맹수간은 모습이 아니었다.
'우울', '우울' 이라는 글자가 샛별이 주변에 떠돌아다니고 있을 정도로 우울한 모습으로 린네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는상황, 물론 리네가 올 때까지 샛별이 혼자 집보고 있는 것이 아니고 마리안느가 와서 샛별이랑 놀아주고 있었다. 그러나 샛별이에겐 마리안느가 무섭고 불행만 내리는 부담스런 존재라서 오지 못하게 막고 있었지만 말이다.
리네가 나간 뒤로 샛별이는 마리안느가 들어오지 못하게 대문과 현관문은 물론 심지밖으로 통하는 문까지 잠가두고 리네가 올 때까지 기다리지만.
"겁쟁이 흰범양. 오늘도 만나서 반가워."
라는 이 말로 신출규몰하게 들어오는 마리안느였다. 아무리 막아도 샛별이네 쳐들어오고야 마는 마리안느. 안절부절하는 샛별이를 보자.
"친구가 왔는데 멍하니 눈물만 흘리고 있을꺼야? 오늘도 불행을 받고 싶은 모양이지?"
반 협박조로 말해버리자,
"아... 알았어... 아안...녕 마...리..."
간신히 인사하고 마는 샛별이다. 그러나 마리안느는 샛별이에게 잔소리를 해댄다.
"지렁이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네 명세기 백호시라면 소심한 인사는 어울리지 않거든. 그리고 맘대로 이름 줄여 부르지 말랬지!"
샛별이에게 겁주기 시작하는 마리안느 였다.
"언니가... 너를 꼭 마리라고 부르라고 했어..."
리네가 시키는 대로 하고 있는 샛별이었다.
"이 얼굴 뻔뻔한 여자같으니, 동생 교육도 똑바로... 아니 사람 아닌 존재를 동생삼는 인간들이 더 문제야."
혀를 끌끌차고야 마는 마리안느였다. 근데.
[껴들어 미안한데 그게 뭐 어쨋다는 거야?]
[저렇게 나약해서...]
[난 또 뭐라고, 겁장이 백호라서 무시하는 건 아니겠지?]
[시스콤 로리주제에]
[알았으니까 뒤통수 조심해라.]
어쨋든 샛별이가 못마당한 마리안느, 정말 아킬레스 건을 건드리고 말았다. 낚시를 좋아하는 리네지만 자신의 언니를 욕하는 것을 못참고야 마는 샛별.
"마리... 너어... 그러지마...."
샛별이의 더듬거리는 말에.
"그 언니에 그동생이니, 계속 찡찡대면 하루종일 불행이나 내릴 거니, 알아서 해."
자신이 어지 되는 지 모른 채 말을 꺼내고 마는 마리안느였다. 그러자 샛별이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몸을 돌돌말아, 마리안느에게 향하고 있었다.
"뭐야. 이 거, 감히 아이큐430인 고양이에게 도전장이라니."
샛별이의 뒤구르기에 마리안느는 당황했다. 자신의 정신줄을 놓을 정도로 당황하고 만 마리안느였다.
"언니 돌아오면 다 말할거야. 왜 우리언니가 뻔뻔한 여자야!"
사정없는 뒤구르기 마리안느의 혼을 빼고야 마는 샛별이었다. 앞으로 한번, 뒤로 한번, 그렇게 수줍고 울보이던 샛별이가 마리안느의 정신줄을 끊으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사정없는 샛별이의 공격에 마리안느는 샛별이에게 항복하고야. 말았다.
"항복, 다신 널 겁장이 백호라고 안 부를테니까. 그런 무식한 짓은 그만해!"
"알았어, 그러니까 우리 언니 욕하지마."
이 말에 마리안느는 안도의 한숨을 쉬고야 만다. 그러나 마리안느는 샛별이의 행동에 이해가 안간다는 듯
"쳇! 팔은 역시 안으로 굽는 거였어. 무심코 한 말에 이렇게 당할 줄이야."
겁장이 백호 샛별이에게 당한 것이 약간 분한 마리안느였다.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