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리안느 : 애완동물을 착취하는 주인놈에게 불행이나 줘야지.(샛별이네 집에 초인종을 누르는 마리안느다.)
#2
(리네) : 누구세요.(인)
마리안느 : 과외하신다고 하셨죠.
(리네) : 과외? 누가 백호에게(인)
마리안느 : 전 과외라고 알고 왔는데요.
(리네) : 아 맞다, 낚시광고 보고 찾아왔구나. 잠깐만 기다려봐.
마리안느 : 뭐야? IQ430짜리 고양이를 놀려먹다니. 마페 다음으로 기분나쁜 여자야.(열린 문으로 들어가는 마리안느다.)
#3
마리안느 : 이 얼굴 뻔뻔한 여자. 불행을 셋트로 먹고 싶냐! 천재 고양이를 물먹이려는 이유가...
(리네) : (마리안느의 말을 무시) 어서와. 네가 우리 샛별이 친구 마리였구나. 넘 귀엽다.((리네)는 마리안느를 껴앉고 본다.)
마리안느 : 불행을 세트로 먹고 싶은가 보지. 남의 이름을 줄여부르는 센스는 뭐야. 불행이나 줄까?(옆에 있던 샛별이가 겁에 질렸다.)
샛별 : 언니야 무서워, 쟤는 누군데 왜 까칠한거야.
(리네) : 마리라고 지금 부끄러운 걸 감추려고 까칠하게 나오는 중이란다.
마리안느 : 말 이상하게 하지말고 당장 수업준비 시켜놔.
샛별 : 수업 그거 먹는거야. 언니 무서워((리네)뒤에 숨어버리는 샛별.)
마리안느 : 정말 한심한 백호였구나. 백호가 사람하고 같이 산다는 거 부터가 마음에 안들어. 그리고 언니라니. 버릇없는 강아지보다 한심한 녀석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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