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13일
보리와 조엘의 협력2
조엘에게 전화가 왔다.
조엘 : 여보세요. 어머보리양이 무슨일이에요?
보리 : 역시 오늘도 정신이 없는 모양이구나. 사실 부탁이 있어서.
조엘 : 일이라뇨?
보리 : 방금전에 정신줄 놓은 아이가 와서 헛소리를 하고 가서.
조엘 : 보리양 무슨 말이세요?
보리 : 버릇없는 강아지보다 더 정신줄 놓은 아이라서 고민중이야. 뭐 성경을 환타지로 믿는다니 뭐라나 내일도 온다고 하잖아.
조엘 : 그건 무슨 듣보잡 소리에요?
보리 : 하여간 오면 정신줄만 놓을거 같아서 협력을 구하는 중이야.
조엘 : 이번에도 강아지는 아니겠죠? 그러면 저는 도와드릴수가 없는데요.
보리 : 뭔소리하는 거야. 이번에는 정신없는 강아지가 아니고 정신줄은 벰파이어야. 뭔가 도와줄수 없어.
조엘 : 진작 말씀해주시지. 벰파이어라면 얘기는 틀려지는 데요.
보리 : 내일 이시간에도 온다고 했거든. 저번에 쓰던 것들 다가지고 와줘.
조엘 : 네에 그 아이나타면요 저한테 전화 주세요.
보리 : 제발 부탁이야. 치료해줘 극도의 정서불안이야.
조엘 : 알겟습니다요. 기대하세요.
조엘은 일(?)이 하나더 생겼다. 저번에 나리를 치료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고 심기일전하는 조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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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6/13 21:59 | 비트로리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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