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의 폭주(하)

흐뉴 : 훙!(이 때 탱크소리가 들린다.) 누구지 흐뉴? 이 시끄러운 소리는?(대문에 포격소리가 들린다.)
타샤 : 문열어! 니네집 대문 날라가기전에 문열어!
흐뉴 : 흐늉! 미리아 난리났엉.(방에 골싸매고 있는 미리아에게 간다.)
미리아 : 뭔소리야! 귀찮게 왜들어 왔어.
흐뉴 : 누가 집에 해꼬지해.
미리아 : 골치에 골치를 더하는 구나.
흐뉴 : 신경질 내지마.(흐뉴는 뿔나있다.)
미리아 : 흐뉴 미안 내가 신경이 예민해서.(밖으로 나가서 살펴보는 미리아.)
흐뉴 : 웬만하면 나가지마.
미리아 : 누군데 미리아님의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거야.(반면 타샤는)
타샤 : 빨리 안나와!
미리아 : 뭐야! 무식하게 탱크를 들고 쳐들오는 뭔 짓이야!
타샤 : 지난 번 빚을 갚으러 쳐들어 왔지 어때.
미리아 : 디질랜드 가기전에 빨리 갔으면 좋겠네 타샤!
타샤 : 너 나 무시하는 거야? 응!
미리아 : 너 같은 신경 안쓰지만, 그보다 골치 아픈일이 있어서.
타샤 : 그런 건 상관없어, 골치 아픈일 부터 처리 하고 현피뜨면 되잖아.
미리아 : 네가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일이니 나가줄래?(미리아의 말은 듣지도 않고 총으로 말하는 타샤다.)
타샤 : 잔말말고 앞장서.(미리아의 집안으로 들어가는 타샤.)
흐뉴 : 미리아! 뭐야? 쟤한테 협박 당했어.
미리아 : 치사하게 총가지고 설치잖아. 무서워서 그런게 아니라 곤란하니까. 데리고 왔지만.
흐뉴 : 미리아 거짓말 티나.
미리아 : 흐뉴!(시스를 가리키며) 이녀석 좀 어떻게 해봐!
타샤 : 이녀석 뭔데 쓰러져 있는거야?
미리아 : 안드로메다서 안드로이드
타샤 : (총을 꺼내며.)이런 거면 충분하겠지!
미리아 : (친히 초음속 주먹을 구사하려한다.) 누구 집을 쑥대 밭으로 만들려고 작정했어!
타샤 : 안심해 체리토마토니까.
미리아 : 이집 니가 치우는 걸로 하지 뭐.
타샤 : 네가 보기엔 이녀석 지멋대로 폭주했어.
미리아 : 헛소리 말고 제대로해!
타샤 : 이 녀석 보니깐 인간하고 많이 비슷한 녀석이네.
미리아 : 인간도 아닌게 어디서
타샤 : (시스의 몸을 살피면서) 가동된날 부터 제대로 쉬지 못한 거 같아.
미리아 : 약간 정신이 오락가락 했었는데.
타샤 : (주머니 속에서 노트북을 꺼내며) 어디보자 아무이상 없네. 그리고 좀이따 눈을 뜰꺼야. 걱정말고 현피나 뜨자고.
미리아 : 나야 상관없지. 저녀석 어떻게 되든 말든.(집안에서 현피를 뜨려는 미리아와 타샤.)
시스 : (미리아와 타샤의 현피와 함께 일어나버린 시스) 여기가 어디야? 두분 지금 뭐하시는 거죠?
흐뉴 : 고철덩어리가 일어났어 흐뉴.
시스 : 싸우지 말아요. 두분다 이러시면 안 되잖아요.(타샤와 미리아를 동시에 날려버린 시스였다.)
흐뉴 : 무셔 흐뉴.(있기 힘들어서 성남으로 돌아가버렸다.)

시스의 괴력으로 날라가버린 미리아와 타샤.

시스 :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여기는 어디고?

아무것도 기억 못하는 시스였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마페 | 2008/05/16 23:19 | 비트로리타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mafe.egloos.com/tb/170690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