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의 미리아감금작전(하)

미리아 : 여기가 어디야!(병원용 침대의 두손과 두발이 묶여 있었다.) 누가 미리아님을 묶은거야?
조엘 : 자 오래 기다리셨서요. 미리아니마. 조금만 기다리시면 제가 미리아님을 낫게 해드릴께요.
미리아 : 누가 치료 해달랬어. 아프다가 이대로 사라지면 되는 거라고.
조엘 : 미리아니마는 제 소중한 고객이시잖아요. 사라지면 조엘도 슬프답니다. 미리아니마의 소중한 친구들을 위해서라도 낳으셔야 되요.
미리아 : 주둥이 닥치고 이거 풀어놔.
조엘 : 풀어드리는 건 병이 낳으면 풀어드릴께요.
미리아 : 닥쳐! 당장 풀어달란 말이야.
조엘 : 미리아니마께서는 휴식이 필요하다고요. 그래서 풀어드릴수가 없다고요.
미리아 : 디질랜드 가고 싶어 환장했구나. 티켓 끊어줄까?
조엘 : 미리아니마는 안정이 필요하세요. 미리아니마를 위해 특제체리가 들어간 주사를 한 대 놓아드리겠어요.(자기 키만한 주사를 들고 미리아에게 찔르는 조엘)
미리아 : 머리에 피도 안 마른게 무식한 주사기를 가지고 장난치는 거야.
조엘 : 이젠 걱정 하실필요 없답니다.
미리아 : (울먹이며) 두고봐 내가 널 지옥으로 보내줄테니.(울고 불고 난리친다.)
조엘 : 하여간 미리아니마도 이런 거 가지고 끙끙 앓으셨다니... 제가 미리아니마가 낫기를 기도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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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이페이스 | 2008/04/21 14:38 | 비트로리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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