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놀러가장-중

이브 : 갑자기 벚꽃놀이라니?
나리 : 봄도 되고 그랬으니. 꽃들하고 인사하면서 걷고 싶어.
미나 : 벚꽃속에 파 묻혀 걸으면 내가 꽃이되는 느낌인거 있지.
미리아 : 그러셔? 이 몸이 직접 파묻어 줄께?
미나 : 고맙지만 그건 좀 사양했으면 좋겠어.
나리 : 나리도 벚꽃속에 파묻히고 싶어.
미리아 : 너는 사양해도 묻어줄테니 각오해!
나리 : 미리아가 묻어주는 건 싫은데.
미리아 : 나리 넌 까불지마.
나리 : 미리아 너무해.(삐져버렸다.)
이브 : 그냥 가면 밋밋하지 않을까?
타샤 : 뭐가?
미리아 : 하나도 안밋밋해.
미나 : 미발이가 뭐 기발한거 생각한거야?
미리아 : 갑자기 생각났어. 이 미리아님을 미발이라고 부르면 파묻어 줄테니깐 오호호.
이브 : (스케치북을 들고 썩소를 지으며 구타하기 시작한다.) 먼저 묻어주면 되겠네. 그게 친구에게 할소리니?
미리아 : 넌 또 왜 G뢀이야.
흐뉴 : 미리아 나까지 묻는 건 아니지, 흐뉴.
미리아 : 미안. 말을 잘못했네 미안.
타샤 : 나는 그냥 평범하게 갔으면 좋은데.
흐뉴 : 나무에 매달리고파.
이브 : 흐뉴가 살판이 낫네?
(이 때 나리가 다시 돌아왔다.)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by 마이페이스 | 2008/04/12 18:28 | 비트로리타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mafe.egloos.com/tb/160614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