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의 모노드라마.

안녕친구들! 내 이름은 타샤.
근데 누가 나한테 이런 이름을 지었어?
무지 맘에 안들어 총있으면 나리치고 싶어.

정식명은 타샤 진 티에라. 티에라가에 저주받은... 이거 뭐라 말하지?
나의 엄마는 구미호, 나의 아빠는 라이칸스로프
내가 늑대인지? 여우인지 모르겠어.
인간이 아니라고 나한테 돌던지지마.
나에게 친구라고 들이 대는 녀석들 다 인간이 아니니까!
강아지에다. 외계인... 거기다...
하나같이 나를 귀찮게 하는 녀석들인걸

뭐 기분좋게 만난 건 아니니깐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아.
정신 없는 아이들이니.'
어쩔수 없이 나한테 친구라니 봐주고는 있지만.

걱정마!

버릇없는 강아지 저격용 총탄도 준비했고,
마탄도 준비 되었으니깐!
언젠가 따끔한 맛좀 봐야겠지?
물론 평소엔 페인트 탄을 쓰겠지만,
이 타샤님의 비위를 건드리면 얄짤 없어!

할 말 다하니깐 입만 아프네?
체리토마토나 먹고 한 숨 돌려야지.
앞으로가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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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이페이스 | 2008/03/29 00:11 | 비트로리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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