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와 보리의 첫만남

이븐 이 곳, 저 곳을 둘러보다가 쉴곳을 찾고 있었다.

이브 : 오늘은 어디서 쉬나? 여기가 낫겠지?(쉴 곳을 찾고 자신의 집을 꺼낸 이브, 들어가서 휴식을 취하려 한다.)
이브 : 이제 눈뜨고 자야지! 오늘도 무지 피곤했네(집 안에 침대로 들어가는 순간 다른 소녀가 누워있지 않는가?) 너 누구니?(자는 소녀를 흔들어 깨우는 이브)
보리 : 여기가 어디야? 왜 여기 잠들어 있지?
이브 : 이브의 집이지 어디기는. 남의 집에 왜 침입한거야?
보리 : 네...가 이...브.. 구나. 난 보리라고 해,
이브 : 어떻게 왔는지 기억 안나?
보리 : 응, 집에서 낮잠자고 있었는데 어째서 여기에 왔는지 모르겠어.
이브 : 뭐? 그렇다고 남의 집까지 고양이처럼 들어와서 자고 있으면 안되지.
보리 : 난 내방에서 자고 있었다니까! 그리고 난 고양이가 아니라 강아지야. 반은.
이브 : 강아지? 너두 혹시 헤드락하는 강아지는 아니지?
보리 : 설마, 강아지가 그런 짓을 하겠어? 왜 목을 졸라?(포니테일의 머리에 강아지귀, 그리고 은색티셔츠에 청치마를 입은 강아지라고 하는 소녀다.)
이브 : 아무 것도 아냐(너두 나중에 알게 되거든.) 오늘 내 집에서 같이 자게 하는 대신에 너두 나의 부탁을 들어줘야 되거든
보리 : 부탁이 뭔데.
이브 : 내 그림의 모델이 되어줘.(이브는 스케치북을 꺼내어 그림을 그린다.)
보리 : 별거 아니잖아. 그런 거라면 100번이고 1000번이고 할수 있어.
이브 : 시작한다.(스케치북으로 보리를 열심히 그린다. 시간이 얼마지나지 않아서 그림을 완성한다.)
보리 : 벌써 다 됐어?
이브 : 짜잔!
보리 : (이브의 그림을 보면서) 근데 이게 뭐니? 내가 이..렇..게 생긴거야? 발로 그려도 이거 보다 낫겠다.(이브를 사정없이 때리는 보리.)
이브 : 피곤해서 그렇게 그린거야? 다른건 없다고.(스케치북을 잡고 사정없이 때릴 이브였다.)
보리 : 난 이렇게 못생기지 않았어. 다시그려 줘.
이브 : 왜 나의 성의를 무시하니?(그림을 그린 이브에게 엉망진창으로 때리는 이브다.)

솔직히 스케치북 어택을 하고 싶은 이브였다. 하지만 오늘도 이 곳, 저 곳을 돌아다녀서 피곤한 이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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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이페이스 | 2008/03/21 13:03 | 비트로리타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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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세렌 at 2008/03/23 17:59
이제야 보는군요 :S 답방 감사드립니다
Commented by 마이페이스 at 2008/03/23 21:48
세렌님 오셨군요 다음 얘기에는 나리를 직접 대령시킬(?) 생각입니다.
기대 해주삼
그리고 나리하고 친구들이 벗꽃놀이 간다는 데 보리도 함께 가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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