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30일
나리이야기(1)
분홍색 트윈테일에 남자주인공(인간)에게 오빠라고 부르는 나리
나리이게도 비하인트 스토리가 있다.
소설의 배경은 경기도 성남.
소설내용에는 배경이 없다. 하지만 배경이 성남인 이유는
마페가 사는 곳이 성남이고 10여년전에 나리를 만났기 때문이다.
나의 집뒤에 어느 개가 들어와 살고 있다. 어디서 온지 모르는 개였지만.
3마리의 새끼를 낳고 몸조리를 하고 있었다. 새끼를 보호하고 있어선지 항상 으르렁 대었다.
바둑이같은 강아지와 갈색 바둑이, 그리고 갈색에 털이 북실북실한 강아지 그중에
갈색털이 북실북실했던 강아지가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한 나리의 토대다.
소설내용엔 항상버릇없는 강아지라고 나온다. 실제 나리는 그렇지 않았다.
인간의 모습으로 변신하여 온 모습이 못마땅해서 그런 소리를 했을 뿐
실제로는 인사하기 좋아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강아지였다.
그리고 사진을 찍어놓으면 인형하고 분간이 안 갈정도로 귀여운 강아지 였다.
그래서 10년이 지나서도 잊지 않는지도 모르겠다.(소설주인공이 되었는지도)
그리고 나리의 생일은 11월30일 오늘이었다. 그 아이가 이 때쯤에 태어나지 않았냐는 추측이었다. 그리고 자기를 항상 착한 아이라고 하는 바람에 선행을 시킬생각이었다.
오늘은 꿈에서 라도 나리를 보고 싶다.
# by | 2007/11/30 23:1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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